SOMA

You are currently browsing posts written by SOMA.

몇 거리사진가들과 함께 책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세 분의 거리사진가들과 조그만 기념집 형식의 거리사진집을 발간했습니다. 물론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찍은 거리사진들로,  활동하는 거리에서 찍은 사진들로 각 50여장 씩 담았습니다. 언제 공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태국 까페에선 들르시는 분에 한해서 공개가 가능합니다. 많이 들러주세요.  

제 5회 수원 국제 사진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부족하나마 저의 방콕 차이나타운 거리 사진 시리즈 중 일부를 제 5회 수원 국제 사진축제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사회활동과 관련한 것이고 , 공감과 소통이라는 큰 주제 하에 지역의 지속적인 기록사진인 춤촌 딸랏너이 사진들 10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주요 전시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여러 사진인들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데 더 큰 의의를 ...

그녀의 부재

4년전 받은 어금니 신경치료는 잘 되었는데 씌운 이에 틈이 생겨 내부가 모두 썩어 염증이 생겨 입안쪽에 고름길이 생겼다. 병원에 방문하니 예전 치료의 진료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언제 마지막 진료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다. 편안하고 차분한 젊은 여의사가 오늘 내 담당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예전에 내 진료를 해준 의사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는데, 당시 시술을 해준 […]

교민잡지 기고를 중단했습니다.

교민잡지 기고를 중단했습니다. 처음 논의  된 부분에서 정확히 하고 넘어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기고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불확실한 기획으로 장기간 제 의지와 무관한 프로젝트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뻔 했습니다. 무엇보다 상호 간의 조건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않은 제 불찰이 크다고 봅니다. 어쨋거나 교민 잡지도 훌륭한 매거진이기 때문에 기고 된 부분에 대해서 ...

최근심경

사진은 최근의 심경을 나타낸 것이다. 불속과 얼음속에 갖혀 있는 느낌이다. 해보지 않은 일은 고되고 , 조금이라도 잘하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있지만 사진일도 병행하고 거기다 원고 마감까지 겹쳐 있다. 욕심이 너무 많은 까닭이다. 하나라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정말 쉽지 않다. 사진은 작년 12월. Dec 2018 Charoenkrung Bangk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