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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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거리

지난 오월에 찍은 거리사진들을 두서없이 포스팅한다.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사진들, 심상을 나타내는 사진들. 그런것을 나누어 놓으면 좋겠지만 딱히 위치나 시간을 따로 기록해 넣지도 않고 때론 이야기가 명확하거나 때론 그저 느낌을 중시한 사진들을 남겨두거나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때 포스팅이라도 잘 하면 조금 나을 수도 있겠다만 , 개떡같은 워드프레스 안정성때문인지 손가락이 떨어지지 ...

조금만 더 염치있게 살고싶다.

그것 참 쉽지 않다. 사진보다 말이 많은 사진가들, 피사체의 이야기보다 자기 이야기가 많은 사진들 타인의 이야기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것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삼아선 안된다. 염치의 첫번째다.                     April 2019 Charoenkrung ...

On Journey

  여행은 언제나 꿈이었던것 같다. 새로운 일을 하기전 카메라를 메고 멀리 떠나곤 했다. 그러나 늘 돌아오는 곳이 있었다. 언젠가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일상은 결코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고, 집 밖을 나서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내 사진은 그 때부터 다른 것들을 담기 시작했다.   On Journey 21 April ...

Oldest Street / Hotest Day

                      Oldest Street / Hotest Day 28 April 2019 Samyan,Charoenkrung Bangkok   후어람퐁을 지나 쌈얀으로 들어가자 20분도 채 되지 않아 쓰러질 것 같았다. 어마어마한 더위에 참지못하고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