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Daily

You are currently browsing posts of the "Photo Daily" category.

사진 처음부터 다시 찍는다.

프레이밍 부터 , 피사체를 보는 방법 까지 다시 , 원하는 것을 부각하고 죽이는 방법 까지 다시한번 생각한다. 때론 욕심에 너무 많은 것을 담고도 빼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사진은 결국 시각의 언어이다. 불필요한 것들은 오히려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방해를 할 뿐이고 , 충분한 사고와 사유없이 담은 사진들은 크롭이나 버닝으로 억지로 집중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와같은 방법은 ...

타이차이니즈의 초상 (방콕의 쩨/齋)

타이차이니즈의 초상 (방콕의 쩨/齋) Oct 25 2017 도교 제례를 ‘제'(齋) 라고 하는데 원래 방콕 ‘쩨’의 양상은 푸껫과는 사뭇 다르다. 방콕은 조주지역 출신 이주민들이 도드라지긴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래전 부터 방콕에 터를 잡고 있던 사람들은 복건성 출신들이다. 이 청수조사 사원도 복건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도교 신들이 발현한 ...

타이 차이니즈의 초상

  방콕 중국인들 (조주인들) 의 삶을 자주 엿보고 또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람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고 기꺼이 인물사진에 응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다. 거절이유는 대부분 자기가 예쁘지 않아서 , 주변이 멋지지 않아서와 같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 분도 처음에는 거절을 했다. 그러다 이내 작년에 승하한 푸미폰 국왕의 사진을 들고 나와서는 세상에서 가장 ...

차암 해변의 고기잡이

  Sep 17 2017 Cha-Am Phetburi Thailand   일년에 한번 있는 기간이라고 했다. 차암 후아힌, 아마도 쁘라쭈업 지역까지 담수가 대량 바다로 유입이 되는 때가 있다. 그 때는 고기들이 바닷고기들이 담수를 많이 먹어서 헤롱거리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어부들은 그물로 해변의 고기들을 쓸어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