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for pub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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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수원 국제 사진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부족하나마 저의 방콕 차이나타운 거리 사진 시리즈 중 일부를 제 5회 수원 국제 사진축제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사회활동과 관련한 것이고 , 공감과 소통이라는 큰 주제 하에 지역의 지속적인 기록사진인 춤촌 딸랏너이 사진들 10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주요 전시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여러 사진인들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데 더 큰 의의를 ...

타이차이니즈 그 어디 쯤 / 플랍플라차이 로드

플랍플라차이는 그래도 꽤 긴 거리다. 후어람퐁을 지나 짜른끄룽이나 야오와랏으로 가다보면 반드시 이 길을 대부분 거쳐가게 된다. 골목이라 하기엔 그래도 꽤 크고 , 큰 도로라 하기엔 좁고 번잡한 면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거리의 이름은 정작 중국계 사람들과는 큰 관계는 없는 플랍플라차이 사원에서 따 온 것이다.  태국의 유구한 사원중 하나지만 사원 내부의 포살당과 주변은 중국계 ...

이민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짜른차이 골목’을 지나며.

쩌런끄룽 로드는 벌써 수년 째 공사중이다. 태국에서 십여년을 살고 있지만 태국은 정말 착공부터 완공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듯 하다. 왓 망껀역 주변은 참 오랜 건물들이 많은데 최근 엣 모습들을 토대로 새로 재보수를 하고 있다. 짜른 끄룽로드는 때문에 여기 저기 교통이 불편한 점이 많다. 양 옆으로 있는 오랜 건물들은 사실 문화유산에 가깝기 때문에 함부로 훼손할 […]

잊혀질 골목 풍경 -꼼푸타렛 시장 골목과 100년 가옥-

이 거리는 들어갈 때마다 놀라곤 한다. 골목을 돌아 쁘랭남 로드에서 꼼푸타렛 시장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맞딱드리는 이 건물의 엄청난 위용 때문이다. 입구의 쓰레기장 부터 주차장, 그리고 건물 발코니에서 느껴지는 생활상은 매우 무질서하고 청결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마치 블랙홀의 중심과 같이 이 건물은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이 곳을 지나는 내 호기심 또한 늘 이 시장과 건물을 ...

그 골목 사람들이 좋다. 2

쩌런끄룽 거리를 건너 다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간다. 이 골목도 딱히 다른 이름은 없는 듯 한데 쩌른 끄룽과 야오와랏, 그리고 파둥다오로 나갈 수 있다. 피팍사 길을 지나 꼼푸타렛 올드 마켓이 있는 곳 까지 익숙한 길들을 지나며 얼굴이 익은 사람들이 있는 길을 곧 잘 지난다.   첫번째 골목 파둥다오에서 쩌런끄룽으로 돌아나가는 길 작년 11월 쯤 이 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