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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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아끼고 잘 정비하자.

  조만간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드론을 반년만에 꺼내보았다. 본체와 리모트컨트롤러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고 나니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는다. 자이로스콥센서는 정확히 작동을 하는 것 같은데… 아이고 .. 얘들도 사용하지 않을 때라도 늘 닦고 정비를 해줬어야 하는것이로구나 .. (사진은 방쿤티엔 차이탈레, 이 지역은 바다로 꾸준히 침식되고 있는 곳들중 일부인데 ...

멍청하면 수족이 고생

멍청하면 수족이 고생. 차이나타운 촬영, 집에서 쓸 원두를 몇 봉 구매후 촬영에 매진하던중 스콜이 쏟아지기 시작. 우중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기고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신난다고 우중에 시장을 누비고 다님. 이윽고 스콜이 폭우가 되어 완전히 양말과 속옷까지 젖은 상태가 됨. 카메라나 대물렌즈는 는 젖지 않았지만 안경과 접안렌즈에 물이 많이 튀어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전에 진중권 영화평론가가 심형래의 영화인 ‘디 워’에 대해서 이런말을 한 적이 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하늘에서 기계장치의 줄을 타고 내려오는 신’ 이란 뜻 이라고 한다. 주인공들이 아무것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하늘에서 신이 내려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어이없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밤 10시가 되었는데도 집 밖이 ...

탐분반

탐분반 Feb 19 2017 Bangkhuntien Chaithale 탐분반이 있던 날이다. 탐분반 이라는 것은 스님들을 모셔놓고 대접을 하며 축복을 받고 액운을 쫒는 태국 가정 대소사례 중에 하나이다. 액운을 쫒기위해 문이나 중요 기물에 일종의 주술적 기호를 넣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공장 직원들은 마당 한 켠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다며 술렁댔고,  이내 수석 스님은 그 ...

통역에 대한 소고

그럭저럭 용돈 벌이로 짭짤하던 통역을 그만 둔 계기가 있다. 통역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때문이다. 태국어를 할 줄 아는 한국 사람들이 아주 없다 할 수 없지만 다른 언어에 비하면 분명 거주하는 사람에 비하면 그 수가 매우 적다. 태국어는 한국인이 영어나 중국어를 하는 것과 는 다른 더 언어적 괴리가 있다. 때문에 20년을 태국에 살고도 까막눈 인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