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in is Angel of Valhalla

평소 알고지내는 친구가 ‘태국 트럭장식은 매드맥스 같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다소 과장된 점도 있지만 그만큼 태국 트럭들은 뭔가 세기말적인 데코레이션을 즐겨한다. 커다란 머플러를 이곳저곳 달아놓거나 , 알 수 없는 전방 LED들을 잔뜩 달고 있거나, 화려한 그래픽들을 자랑하거나 사이드 미러를 잔뜩 달아놓거나 하는 것들이다.

특히나 미신적 요소가 강한 태국트럭에서는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 인형들로 많은 치장을 하고 있는데, 이 데코레이션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이와같은 데코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또 기회가 닿으면 알아보도록 하겠지만 우연히 길을 가다가 만난 트럭들을 촬영할 기회가 있어서 외장들을 촬영해보는데서 일단락을 지었고 간단한 보정을 거쳐 짧은 사진 모음으로 만들어 보았다.

 

 

 

 

 

 

 

 

 

 

 

 

 

 

 

 

 

 

 

 

 

 

 

 

 

 

 

 

 

Michelin is Angel of Valhalla

 

Written by SOMA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다큐멘터리, 스트리트 사진가. 방콕까페 Swaygray Coffee 오너 겸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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