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스프레소에 대한 소고

가끔 태국손님들도 원래 메뉴에 없는 메뉴들을 종종 주문합니다. 동네 음료 부스샵에서 마구잡이로 판 결과죠.

특별히 커피에 관심이 없는 손님들은 메뉴에 대해서도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킬이 생겨서 손님 기분상하지 않게 에둘러 묻습니다.

 

손님 : 에스프레소 옌 주세요(아이스 에스프레소)

나 : 우유 넣어드릴까요 ? 말까요?

손님 : 네 / 아니요.

우유넣으라면 라떼로 가고 , 아니라고 하면 아메리카노로 갑니다.

 

나 : 달게 해드릴까요?

손님 : 네 / 아니요

 

우유를 넣은 경우

‘네’ 일 경우 제조된 연유소스를 적당량 첨가합니다.

‘아니오’일 경우 달지 않은 아이스라떼 그대로 제공합니다.

우유가 아닌 경우

아메리카노에서 시럽 첨가 가부만 결정합니다.

 

에스프레소를 베이스로 하는 것이라 나머지는 고객이 선택하게 하니 원만하게 해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Written by SOMA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다큐멘터리, 스트리트 사진가. 방콕까페 Swaygray Coffee 오너 겸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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