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거리, 긴 여운을 걷다. –소이 나나 –

짧은 거리, 긴 여운을 걷다. –소이 나나 – 어느 도시나 차이나타운은 늘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으로 채워진다. 그 곳에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잦아지면 자연스레 현지인들의 발걸음도 잦아지고  그 곳은 곧 문화적이고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탈바꿈을 한다. 후어람퐁 MRT역에서 5분 거리인 ‘쏘이 나나’는 차이나타운의 남단에 위치하고 ...

[published] 태국 매체 VOICE TV 에 소개 된 KPH 와 타이 차이니즈의 초상

태국 매체 VOICE TV 에 소개 된 KPH 와 타이 차이니즈의 초상   태국 매체에서 저와 KPH 활동 작가인 권학봉 작가의 전시소식을 기사화 해주었습니다. 유명 채널은 아니지만 인터넷 방송을 하시는 분들인듯 하던데 , 제게 태국어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준비되지 않은 태국어로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을 이야기 하느라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태국어 인터넷 내용 자체는 ...

전시 디스플레이 중

  디스플레이 전문가 학봉스님과 함께 . 17일 오프닝을 위한 디스플레이를 완료했습니다. 초와이 갤러리, 기존의 비싸고 격조있어 보이는 갤러리는 아니지만 꽤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대안 공간 성격의 갤러리 입니다. 제임스 낙트웨이나 패트릭 브라운 같은 유명 사진가들도 종종 관람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영향력이 있는 전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격조가 ...

사진 처음부터 다시 찍는다.

프레이밍 부터 , 피사체를 보는 방법 까지 다시 , 원하는 것을 부각하고 죽이는 방법 까지 다시한번 생각한다. 때론 욕심에 너무 많은 것을 담고도 빼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사진은 결국 시각의 언어이다. 불필요한 것들은 오히려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방해를 할 뿐이고 , 충분한 사고와 사유없이 담은 사진들은 크롭이나 버닝으로 억지로 집중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와같은 방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