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쁘라윤 2014

어쩌다보니 왓 쁘라윤 사진을 다시 보게 된다. 왓쁘라윤은 밤에 빡클렁딸랏에서 싸판풋(싸판풋 야시장이 유명하다)으로 톤부리 방향으로 넘어올때 보이는 크고 밝으며 아름다운 제디를 가지고 있는 사원이다. 여느 사원의 제디와느 다르게 외벽이 설치되어 있고 내부의 통로를 통해 제디와 외벽의 외랑으로 올라가 볼 수 있다. 조형적미가 뛰어나다. 2014년 5월 21일에 촬영한 사진   ...

모든게 낯설고 힘든 당신에게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방법과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사진은 때론 여행같다. 같은 곳을 같이 여행하며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것만 이야기 하는 것 만큼 시시한 일은 없다. 내가 본 것만이 가장 좋았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내가 겪은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 할지라도 그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누딴의 포트레이트

  바다집시 우락라워이의 거주지역인 푸껫 라와이. 때로는 피 나누이 (나누이 형)팀과 함께 고기잡이를 촬영차 나갈 수 있었다. 더 이상 바다집시들은 단순히 하루 하루 끼니를 위해 고기잡이를 하지 않는다. 조직적으로 주낚등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아 인근 상점이나 호텔에 납품을 한다.   나누이는 그 팀의 리더이다. 우락라워이로 이루어진 팀에 유일한 머깬족인 누딴. ...

아오낭의 관광객

      아오낭의 관광객.   일몰이 아름다운 아오낭해변이 기억난다. 그러나 일몰보다 더 볼거리가 있었으니 멋진 볼터치를 하던 외국인 관광객이다. 아무래도 그는 이 볼 하나로 많은 연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하물며 아오낭에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