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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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방콕까페 – 손님이 두렵다.

완 짝그리. 태국의 공휴일이라 일반적으로는 쉬지만 쉬지 않는 업체나 집들도 많다. 아침부터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 오더니 급기야 가족단위로 들어와서 꽤나 버거웠다.  오전 첫 손님은 외국에서 온 커피 수입상. 전 세계의 내노라하는 커피들을 맛보는 사람이다. 처음 르완다로 핸드드립을 내려달라 했는데 먹은 후 표정을 보니 그다지 만족스러워하지 않는 것 같아서 파푸아 뉴기니아 버진마운틴 ...

20180228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 조마조마하면서 방콕 구석에 오픈한 까페가 한 달 되었네요. 수익은 물론 형편없습니다. 새로 생긴 조그만 1인까페가 신기했던 주변 사람들이 좀 들어왔었지만 결국 원래 먹던 음료점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주로 커피고객이 아닌 마차라떼나 초코음료 를 찾던 층이었습니다. 주변에선 저가 부스 샵에서 양은 두배로 , 가격은 절반으로 파는 메뉴였기에 주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