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와랏

You are currently browsing posts of the "야오와랏" tag.

쌈팽 관음묘에서

  쌈팽시장 바로 아래 있는 관음묘. 아저씨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확히 관음묘가 언제 생겼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다만 이 곳은 원래 쓰레기장이 었다고 하는데 , 관음상을 가지고 가던 사람이 앉아서 쉬다가 일어나려던 때 관음상은 바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2차 대전 때 이 곳도 폭격이 있었는데, 거리가 모두 폭격되는 중 이 관음묘만 그 폭발에서 ...

Oldest Street

                    April 8 2018 Charoenkrung,Yaowarat Bangkok   사진포스팅이 밀렸다. 오랜 거리사진들, 찍은지 오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태국어서 가장 먼저 생긴 거리는 짜른끄룽로드, 그리고 야오와랏이다. 차이나타운의 중심이기도 한 ...

Oldest Street

                    April 11 2018 Charoenkrung Bangkok   솔직히 쏭끄란 사진을 찍으러 나간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모습을 보려던 것은 아니었다면 역시 쏭끄란 분위기는 좀 더 특별하기도 하다. 몇 장 고른 사진중에 쏭끄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

유년의 온기를 회상하며

  묘하게 겹쳐진 뒷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괴기스럽기도 하다. 이 사진의 묘미다. 삶에는 언제나 뒤안길이 있게 마련. 어딘가 이제 기억나지 않는 친구의 모습이 있기 마련,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온기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의 어린이들에겐 이제 학교의 추억 , 학원의 추억 , 경쟁자로써의 친구만이 기억될지 모르겠다. 지나가다 우연한 장면에 찍은 아이 사진 한장에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