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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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의 풍경

  일요일 오후 어느 소규모 재봉 공장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태국의 뜩태우라는 건물들은 입구가 트여있다. 때문에 더운 날씨 때문인지 문을 열어둔 채 작업을 하던 곳들을 볼 수 있었다. 지나가던 풍경, 나는 산업화의 마지막 세대일 것이다. 아직도 ‘사계’란 노래를 기억하고 대학초년생때 뭣도 모르면서 학생데모를 따라 나가곤 ...

쌈팽 관음묘에서

  쌈팽시장 바로 아래 있는 관음묘. 아저씨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확히 관음묘가 언제 생겼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다만 이 곳은 원래 쓰레기장이 었다고 하는데 , 관음상을 가지고 가던 사람이 앉아서 쉬다가 일어나려던 때 관음상은 바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2차 대전 때 이 곳도 폭격이 있었는데, 거리가 모두 폭격되는 중 이 관음묘만 그 폭발에서 ...

Oldest Street

                    April 8 2018 Charoenkrung,Yaowarat Bangkok   사진포스팅이 밀렸다. 오랜 거리사진들, 찍은지 오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태국어서 가장 먼저 생긴 거리는 짜른끄룽로드, 그리고 야오와랏이다. 차이나타운의 중심이기도 한 ...

Oldest Street

                    April 11 2018 Charoenkrung Bangkok   솔직히 쏭끄란 사진을 찍으러 나간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모습을 보려던 것은 아니었다면 역시 쏭끄란 분위기는 좀 더 특별하기도 하다. 몇 장 고른 사진중에 쏭끄란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