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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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짜른차이 골목’을 지나며.

쩌런끄룽 로드는 벌써 수년 째 공사중이다. 태국에서 십여년을 살고 있지만 태국은 정말 착공부터 완공까지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듯 하다. 왓 망껀역 주변은 참 오랜 건물들이 많은데 최근 엣 모습들을 토대로 새로 재보수를 하고 있다. 짜른 끄룽로드는 때문에 여기 저기 교통이 불편한 점이 많다. 양 옆으로 있는 오랜 건물들은 사실 문화유산에 가깝기 때문에 함부로 훼손할 […]

아유타야의 마지막 씨클로를 촬영하며

아유타야에 며칠 촬영을 다녀왔다. 이제는 태국의 여느 지역에도 얼마 남아있지 않은 씨클로 (태국어 : 쌈러 짜까얀) 를 촬영하기 위해서다. 아유타야에는 이제 씨클로가 서너대 정도 남아있다고 한다. 대부분 아유타야 명물 뚝뚝에 밀려 거의 사라지다 시피 했고, 남은 씨클로도 어느 주자창 구석에서 주차를 돕는 일을 병행하며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하루 이틀 촬영이면 충분한 분량이 ...